(사진=설현 SNS)
(사진=설현 SNS)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반려견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설현은 21일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설현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반려견은 TV 속 설현의 모습에 관심 없는 듯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설현은 "엄마도 못 알아보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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