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코이엔티 제공
사진=모코이엔티 제공


매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롱런중인 '박기웅의 컬쳐라이브'가 이번에는 잊지 못할 영화의 순간들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21일 밤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는 '맥스 달튼전: 영화의 순간들'이 방송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63아트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맥스 달튼전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미술관으로 불리는 63아트 전망대와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영화 속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웨스앤더슨 감독의 영화를 오마주한 작품을 비롯해 1970~199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맥스 달튼의 일러스트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어 어떤 영화인지 숨은 그림찾기 하듯 전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도 세계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중인 박기웅은 영화를 소재로 한 작품 소개에 가장 적격인 도슨트로 꼽힌다. 박기웅은 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다양한 영화를 모티브로 한 미술 작품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두 예술분야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방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랜선 전시회'를 표방하는 '박기웅의 컬쳐라이브'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기웅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각종 전시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첫 방송 이래로 1년 7개월째 롱런중인 '컬쳐라이브'는 박기웅의 예술적 감각과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매회 티켓 매진 및 신기록을 경신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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