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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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류시원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배고픈 형 허영만과 신현준을 위해 피라미 튀김과 김치라면 죽을 만들기 시작했다. 음식을 뚝딱 만드는 류시원을 본 허영만과 신현준은 입맛을 다시기도. 신현준은 김치라면 죽을 맛본 뒤 "불어도 맛있다"며 웃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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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일본에서 도깨비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일본에 팬미팅을 갔을 때다. 온천에 가서 문을 딱 열었는데 진짜 이런 배경이다. 그런데 음산한 기분을 받았다. 자는데 어깨가 너무 결리더라. 아침에 통역하는 분이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놀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가 귀신을 좀 보는데 내 어깨에 어린 도깨비가 앉아있다고 하더라. 나 여기 아프다고 했다. 방을 옮기려고 했는데 거기서 자라고 하더라. 그리고 잘해주라더라. 종일 놀아줬다. 여기서는 저희가 찢어지면 큰일 난다. 오늘은 셋이 손을 잡고 잤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류시원은 처음으로 송이버섯을 캤다. 첫 송이버섯을 시식한 류시원은 미소를 지었다. 시식 후 류시원은 다시 송이버섯 캐기에 집중했다. 송이버섯을 발견한 류시원은 쌍 송이를 캐 시선을 끌었다. 이에 류시원과 함께 송이버섯 캐기에 나선 이장은 "영광스러우니까 이건 가져가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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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신현준, 류시원은 일한 뒤 새참을 먹기 시작했다. 마을 주민은 "원래 평상시에 좋은 일을 하면 산에서 복을 준다. (류시원이) 아주 좋은 걸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어제 네가 좋은 일을 해줬잖아"라고 했다. 또한 마을 주민은 "류시원 씨는 복 받았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너 쌍둥이 생기면 동네 내려와서 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흔하지 않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요즘 아내랑 아기 가지겠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쌍둥이 송이버섯을 가져가 아내와 먹겠다는 류시원.

신현준은 "네가 가져갔는데 내가 쌍둥이 낳으면 어떻게 해?"라고 물었다. 류시원은 "형 그만 낳아. 지금 셋이나 있는데 뭘 또 낳아. 형은 충분히 나라에 기여하고 있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내가 캤다면 어떡해? 지금 쌍둥이 낳아?"라고 말해 또다시 폭소케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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