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SNS)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서수연은 14일 "계란장 장인 이선생님"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가 직접 요리한 것으로 보이는 계란장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 서수연을 위해 직접 요리까지 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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