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박2일 막내' 유선호, 2022 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 꾸민다
최근 '1박2일' 막내로 합류한 유선호가 2022 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유선호가 KBS2 '1박2일 시즌4' 멤버 딘딘, 문세윤과 오는 24일 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과거 '2017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유선호의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유선호는 JTBC '언더커버', 웹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MBC '닥터로이어' 등에 출연해 배우로 꾸준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을 맡아 '비밀을 간직한 왕자'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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