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고부갈등 폭발했다…일촉즉발 긴장 상황에 예랑도 폭발('결혼백서')


‘결혼백서’ 예비 신부 이연희가 예비 신랑 이진욱에게 참았던 화가 폭발한다.

지난주 방송된 ‘결혼백서’(연출 송제영, 서주완, 극본 최이랑,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3회에서는 예비 시어머니(윤유선 분)와 예신 김나은(이연희 분)의 고부갈등이 펼쳐졌다. 예단과 예물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펼쳐진 것. 예물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기 시작한 나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깊은 고민에 빠지며 또 한 번의 고난을 예고했다.

오늘 방송되는 4회에서는 참아왔던 나은이 준형에게 폭발한다. 준형은 이유도 모른 채 나은에게 사과하지만, 나은의 반응은 평소와 다르다. 몇 번의 시그널이 있었지만 준형은 눈치채지 못했고, 결국 나은은 “뭐가 미안한데?”라고 날선 경고를 던지며 일촉즉발 긴장된 상황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결혼백서’는 지난 5월 카카오엔터가 선보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채널A는 카카오엔터와의 협력으로 독점 편성해 방송한다. 채널A는 총 12부작(매회 30분 안팎)이었던 ‘결혼백서’를 2회씩 합친 총 6부작으로 편성,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특별 방송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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