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장거리 신혼생활' 안영미 "♥남편과 첫 데이트 때 '임꺽정 조끼+생얼'"('셀럽파이브')


사진=유튜브 '셀럽파이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셀럽파이브' 영상 캡처
'韓-美 장거리 신혼생활' 안영미 "♥남편과 첫 데이트 때 '임꺽정 조끼+생얼'"('셀럽파이브')
'韓-美 장거리 신혼생활' 안영미 "♥남편과 첫 데이트 때 '임꺽정 조끼+생얼'"('셀럽파이브')
안영미가 남편과 첫 데이트에 '임꺽정 조끼'를 입고 민낯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장거리 부부는 외로울 때 어떻게 하나요..? 영미&깍쟁이 왕자님의 꿀 떨어지는 Q&A | US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 #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안영미는 "LA에 온 지 2주가 다 됐다. 내일이며 한국으로 가게 됐다. 마지막 밤인데, 깍쟁이 왕자님과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Q&A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남편에게 "첫눈에 결혼하겠다는 직감이 왔냐"고 질문했다. 남편은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다'라는 건 너무 이상적인 것 같다. 그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얀색 베스트였나"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안영미는 "임꺽정 같은, 사냥꾼 같은 옷을 입었다. 얼굴은 생얼로 갔다"고 말했다. 남편은 "저는 그 생얼이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다. 느낌이 좋았고 대화하면서 '이 여자 정말 괜찮다.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여보도 내가 바라보는 눈빛에서 느꼈지 않나"고 말해 안영미를 웃게 했다. 안영미는 "날 보자마자 환하게 웃는데 서로를 바라보면서 계속 처음엔 웃고만 있었던 것 같다. 이 마음을 못 감추는 거다"며 쑥스러워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안영미 부부는 장거리 신혼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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