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남다른 '로망' 고백 "방송서 대리만족 하고파"('수학여행')


위너 강승윤이 로망을 고백했다.

8일 E채널·MBN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은혜 은혁 강승윤 다영 김성원이 참석했다.

이날 강승윤은 “수학여행에 로망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싶었다. 어릴 때 이후 가본 적이 없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러 오는 느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학여행' 멤버들과 첫 녹화 때부터 원래 알고 지낸듯한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녹화를 하고 있다"며 "MC들은 한류의 주인공일 뿐만 아니라 연령대가 다양해서 각 세대별로 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이 다르다. 그래서 최적화된 MC 조합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수학여행'은 한국을 사랑하는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난생처음 ‘찐 한국 문화’를 만나고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 간 색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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