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스틸. / 사진제공=채널S
'다시갈지도' 스틸. / 사진제공=채널S


'다시갈지도' 정성호가 예비 오둥이아빠의 특별한 연말 계획을 발표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36회에서는 '갓성비 여행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정성호가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정성호는 "연말에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예정"이라며 특별한 연말 계획을 발표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아내는 다섯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바. 정성호는 아내를 보살피기 위해 연말에 일찌감치 산후조리원 행을 예약하는 사랑꾼 면모로 모두의 엄지를 치켜들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둥이 아빠 정성호를 사로잡은 갓성비 유럽 여행이 담긴다. 지중해 바다를 품은 유럽 국가이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 스폿인 '알바니아'는 저렴한 물가로 모두의 관심을 한껏 모았다. 정성호는 "가격이 저렴하면 나중에 물건을 사야 하더라. 믿으면 안 된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것도 잠시 여행이 진행될수록 치솟는 광대를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랜선 여행이 종료된 뒤 정성호는 두 팔을 번쩍 들고 만세를 외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은 '갓성비 여행 특집'이 궁금증을 자극했다.

'다시갈지도'의 갓성비 여행 특집은 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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