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시부모, '눈·코 성형' 후 못알아보더니…만반의 해산물 코스 준비('개며느리')


개그우먼 김경아가 ‘개며느리’에 새롭게 합류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연출 박소현, 작가 안용진) 4회에서는 ‘새로운 얼굴’ 김경아가 등장한다. 또한 3회에 이어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격하는데, 이번에는 ‘애교 만점’ 개시어머니로 변신했다고 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5호 부부이자, 결혼 13년 차로 출격하는 김경아는 시아버지와 남편을 집에 두고 시어머니와 첫 일탈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외출을 꺼리는 ‘집돌이’ 시아버지로 인해 ‘극외향’ 시어머니의 불만이 폭주할 때 김경아는 시어머니에게 “가자”, “우리 둘이 가자”라고 말한 뒤 김치, 커피믹스는 물론 전날 장 본 것까지 챙겨서 집 밖으로 나선다. 과연 ‘뉴페이스 개며느리’ 김경아와 시어머니의 해방일지가 성공적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번째 개며느리 이수지는 ‘홈파티 in구례’를 준비해 시부모님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고 한다. 시부모님을 거실에 모신 뒤 기세등등하게 저녁 준비를 시작하는데, 음식이 완성되기도 전에 시부모님의 친구들이 도착했다고.

하지만 개그우먼 며느리답게 이수지는 현장을 능수능란하게 이끌기 시작한다. 여기에 ‘레크레이션 끝판왕’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한다. 시어머니는 “다른 집 며느리를 부러워한 적이 있다?”라는 이수지의 질문에 답변을 망설였다는데. 과연 ‘며느리 사랑’을 보여온 시어머니가 어떤 대답을 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개며느리’ 이세영은 예비 일본 시부모님과 데이트에 나선다. 시부모님은 3년 만에 일본에 온 이세영을 위해 해산물 코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세영은 일본의 목포라 불리는 니가타현의 테라도마리 항의 어시장에서 통통한 굴구이부터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통고등어구이까지 즐길 예정이다.

니가타현의 절에서 2023년 운세를 본 예비 고부는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는데, 헤어짐이 이토록 아쉬운 두 사람의 안타까운 이별 장면은 ‘개며느리’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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