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을 위해 통 큰 내조를 했다.

최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상화가 찐으로 신났길래 맘 놓고 맥주 마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조카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한 세 사람.

강남은 "놀러 왔다. 혼자 놀러오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친한 친구를 데려왔다"며 조카를 소개했다. 또 "특별한 게스트가 또 한분 계신다. 저쪽에 저희 보스 이상화씨가 빨간 모자 쓰고 같이 돌아다니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슈퍼 마리오' 의상을 입은 강남과 이상화.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굿즈샵에 방문했다.

이전에도 굿즈샵에 들렀다는 부부. 강남은 "상화가 엄청 화려한 티셔츠 샀다. 신칸센 타고 도쿄까지 갔는데 사람들 다 쳐다봐서 창피했다"라며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이후 굿즈샵을 구경하던 강남은 "너무 귀엽다"며 "자기야 사줘"이라며 이상화를 찾았다. 다만 이상화는 다른 물건에 매료되어 쇼핑이 한창이었다.

물건들을 이미 계산하고 있다는 이상화. 소식을 접한 강남은 "안 된다 쇼핑. 돈을 많이 아끼는데 이런데선 안 아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상화가 산 물건들은 제작진을 위한 선물. 강남은 제작진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나눠줬다. 강남 역시 "난 이거 하나 살거다. 와이프가 금메달리스트지 않냐"라며 황금색 굿즈를 하나 들었다.

이후 이들은 해리포터 파크, 버터맥주, 미니언즈 파크 등 여러군데를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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