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첫 티저가 드디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친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지난 2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으로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12월 2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만의 특징과 즐거운 웃음이 가득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리의 진짜 이웃이 된 각양각색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살이 모습이 공개되며 60초를 꽉 채웠다.


먼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의 MC로 출연을 예고한 저스틴 하비가 제주살이 15년 차 외국인 친구 마이클과 뽐낸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돌담을 배경으로 한치 먹방을 선보이던 저스틴과 마이클은 “한치! 두치! 세치! 그렇지”라며 센스 넘치는 라임을 구사한다. 한국에 제대로 현지화된 이들의 남다른 먹방과 입담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한국살이 16년 차 먼디의 가족이 등장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먼디 부부와 9명의 귀여운 자녀들이 가족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이들은 아홉째 막내 올리를 위한 생일 돌잔치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러온다.


여기에 김장과 태권도까지 완벽한 ‘한국 패치’를 자랑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이 화면을 장식한다. 이와 함께 “한국 너무 좋죠. 할 게 너무 많아요. 항상 여기 오면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는 외국인 친구의 멘트가 이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한국살이 N년 차 외국인 가족들의 일상을 담아 재미는 물론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보여준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의 티저. 티저를 접한 시청자들은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첫 방송을 기다리게 됐다.


한편, 더욱 흥미롭고 훈훈한 이야기로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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