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팬들의 마음을 훔칠 참가자 전원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12월 22일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트롯 오디션의 원조 TV CHOSUN이 내놓는 네 번째 초대형 프로젝트.

이와 관련해 '미스트롯1,2'와 '미스터트롯1'에서 세운 신드롬을 넘어 새로운 전설을 쓸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참가자들의 새로운 개인 티저가 공개돼 여심을 저격하고 나섰다. 참가자 전원의 사진을 바둑판식으로 이어 붙여 개인의 면면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번 티저 이미지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으로 멋을 낸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 참가자부터 장미꽃을 입에 물거나 손 하트, 머리 쓸어 넘기기 등 각자의 고유한 매력이 드러나는 매혹적인 포즈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참가자들까지 줄줄이 공개돼 트롯 팬들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얼굴이 공개된 이후 대중들은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을 향해 열화와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 상에는 발 빠르게 개인 팬덤이 만들어지고, 앞다투어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의 정보를 업로드하는 팬들이 늘어나며 트롯 신화를 이어갈 예비 스타들의 탄생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방송사별 우승자'들이 트롯 오디션의 종결자인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다시 참가한다는 소식이 연이어 보도됐다. 이처럼 이미 기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참가자들부터 재야에 묻혀있던 흙속의 진주 '뉴페이스'들까지,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최강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에 역대급 트롯 전쟁이 예고됐다.

또한 막강 마스터 군단 장윤정, 김연자, 진성, 이현우, 신지, 이홍기를 충격과 환희에 빠뜨린 생생한 첫 녹화 현장 스토리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칼을 갈고 나온 참가자들의 무대에 경연이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훔치거나 머리를 감싸는 등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심지어 "심사가 부질없다", "여기서 내 제자를 찾았다" 등의 말로 첫날부터 '비상 상황'을 선포해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언급된 마스터들의 가요계 경력만 해도 짧게는 16년에서 길면 49년으로, 베테랑 중의 베테랑들을 놀라움의 극치로 몰아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관심이 모인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로 최고의 오디션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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