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시환이 따스한 입담으로 추운 날씨를 날렸다.

박시환은 지난 1일 방송된 BTN라디오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이하 ‘러브렌즈’)에 출연했다.

이날 박시환은 “2022년은 콘서트와 뮤지컬 ‘볼륨업’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했다. 벌써 ‘볼륨업’ 식구들과 사계절을 보냈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하면서 ‘러브렌즈’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청취자들과 함께 연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박시환은 “내 삶을 인정하고 만족한다면 그게 잘 사는 인생 아닌가 싶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2022년이) 아직 한 달 남았으니 힘내시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건넸다.

박시환은 “2022년이 아쉬운 분들도 많을 것 같다. 아쉽다는 건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다. 스스로가 수고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이에 감동한 청취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박시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청취자들과 최백호의 ‘부산에가면’을 감상한 박시환은 “최백호 선생님은 정말 독보적이다. 저도 많이 배우고 싶고 많이 따라하게 된다”라며 최백호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시환은 현재 뮤지컬 ‘볼륨업’과 ‘클림트’에 출연하고 있으며, 12월 31일 홍대 웨스트 브릿지에서 ‘박시환 2022 연말콘서트 Fall in LOVE’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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