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데이 SNS)
(사진=선데이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선데이는 1일 "우리 라온이 소아과 선생님한테 몸무게도 너무 좋고 키도 엄청 크고 장 소리도 좋다고 칭찬받았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선데이는 딸의 체중과 키가 적힌 성장 기록을 공유했다. 특히 딸의 키는 62.1cm로 100명 중 99번째로 큰 키를 자랑한다.

또 몸무게는 5.7kg로 같은 키를 가진 친구 중 7번째로 가볍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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