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술술 읽는 '천재' 딸, 알고보니 두 얼굴?('우아달')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9회가 유달리 똑똑한 영재이지만 한번 떼쓰기 시작하면 독불장군이 되는 아이의 사연을 다룬다.

5일 방송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하 '우아달 리턴즈')’ 예고편에는 다섯 살밖에 안되었지만, 한 번도 가르친 적 없는 글자와 숫자를 혼자 터득한 영재 아이가 등장한다. 영어 문장까지 술술 외우는 지적인 매력까지, 다 갖춘 아이는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같은 아이가 침대부터 바닥까지 뒹굴고 떼를 쓰며 직전에 보여준 얌전하고 똑똑한 모습과 다른 두 얼굴을 보였다. 심지어 아이가 자동차 뒷좌석에서 “싫다”며 심술을 부리다, 카시트의 안전벨트를 당기며 옆 좌석으로 탈출을 감행하는 위험천만한 모습까지 포착됐다.

아빠는 낙심한 얼굴로 “사실은 평범하게 되는 게 꿈이 돼버렸다”고 말해, 아이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적이지만 떼쓸 때는 180도 달라지는 ‘영재’ 아이의 사연은 12월 5일 월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우아달 리턴즈’ 9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는 SBS플러스와 LG유플러스의 공동 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볼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아이들나라)에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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