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모태범이 임사랑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2회에서는 '아들 넷 맘' 정주리를 만나 20여년 만에 '육아일기'를 다시 쓴 손호영의 하루, 박영진을 초대해 미래의 아내를 위한 '사랑꾼 수업'을 받은 이상준의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모태범은 여자친구 임사랑의 무용수 친구들과 만나 믿음직한 인상을 심어줘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겼다.

손호영은 '다산의 여왕' 정주리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정주리의 아들 넷을 양팔에 들고 '놀이동산'급 몸 놀이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손호영은 아이들과 레슬링을 하는가 하면,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를 만들어줬다. 이에 감동(?)한 정주리는 "자주 와라"며 넌지시 떠봤다. 하지만 손호영은 "'신랑즈' 데려오겠다. 나만 느낄 수 없다"라고 이를 악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영은 정주리의 6개월 막내아들 '분유 먹이기'와 '낮잠 재우기'에 성공하는가 하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며 정주리에게 '꿀맛' 휴식을 선사했다. 손호영의 자상한 모습에 정주리는 "아이 많이 낳을 거냐"고 물었다. 손호영은 "많이 낳고 싶었는데 네 명은 아닌 것 같다"라고 칼 같이 답했다. 손호영은 "('육아일기' 때) 재민이 씻겨봤다"고 말한 뒤, 정주리의 막내아들 목욕까지 일사천리로 끝냈다. 밤 10시가 돼서야 아이들이 밤자리에 들어가자, 손호영은 보람찼지만 고단했던 '육아일기'를 마감했다.
[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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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캡처
다음으로 '신랑수업' 뉴페이스 이상준은 '일일 스승'으로 '개그계 사랑꾼' 박영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상준은 손님 대접을 위해 앞치마까지 두르고 요리에 돌입했지만,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계속해 잔소리 폭격을 날렸다. 결국 이상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녹화장을 이탈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상준이 어렵게 만든 요리의 정체는 작은 컵 두개에 담긴 '햄 컵라면'이었다. 소박한 요리에 박영진은 "'신랑수업' 사상 역대급이 될 것 같다. 중간에 내보낼 수도 있단 뜻"이라고 '팩폭'을 날렸다.

식사를 하던 중 이상준은 신세한탄을 늘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할 걸, 괜히 재다가 지금까지 못 해서 신랑수업 받고 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소개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뭘까?"라고 물어봤다. 박영진은 "전 여친한테 물어봐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곧장 20년 지기 '여사친' 이은형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문제점을 물어봤다. 이은형은 바로 "눈이 너무 높다. 꼴값이지"라고 진단(?)했다. 박영진도 이상준에게 "너는 현재 낙제 수준"이라며 "앞으로 '신랑수업' 더 잘 받아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모태범은 임사랑의 절친들을 처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어색한 것도 잠시,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자 임사랑의 친구는 "태범씨를 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는 차가운 이미지였다. 그런데 사랑이한테 잘해서 놀랐다"면서 모태범을 칭찬했다. 또한 임사랑의 친구는 "사랑이와 어디까지 생각하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모태범은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친구는 "그럼 사랑이 부모님이 반대하시면?"이라고 물었다. 모태범은 "열 번 찍어봐야하지 않겠나"라고 '상남자 답변'을 내놔 모두를 흡족케 했다. 이후 이들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여기서 모태범의 행동에 임사랑이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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