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사진=텐아시아 DB
박신혜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박신혜가 의학물 '닥터슬럼프'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신혜는 '닥터 슬럼프' 여자 주인공 남하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닥터슬럼프'는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를 담은 작품. 무엇보다 박신혜는 2016년 '닥터스'에 이어 오랜 만에 의학드라마로 돌아오는 거라 기대가 모인다.

박신혜는 2018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최태준과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박신혜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닥터슬럼프' 측은 캐스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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