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호적메이트'
/사진 = MBC '호적메이트'


배우 정은표의 두 아들이 정지웅-정지훤 형제가 남다른 우애를 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정지웅, 정지훤 형제가 뷔페부터 놀이공원까지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

서울대 생인 정지웅은 동생 정지훤의 친구들인 초등학교 4학년 과외에 나섰다. 지웅과 지훤은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핫한 '치즈 논쟁'이란 주제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또, '얼굴 1등 VS 공부 1등'에 대한 생각도 말했다. 이와 관련 정지훤은 "차은우 VS 정지웅인데 당연히 얼굴이지"라고 했고, 정지웅은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평범해도 돼"라면서도 "낭만있게 살아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이어 지웅-지훤 형제는 뷔페를 갔다. 지훤은 지웅이 다이어트 한다며 샐러드만 입에 넣자 "형 다이어트 왜 해? 살 안 뺀 것도 귀엽다"라고 말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딘딘이 “(형이) 살 빼고 차은우처럼 될 수도 있잖아"라고 말하자, 정지훤은 "그건 얼굴 문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훤은 마리탕을 가져와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고, 이를 본 정지웅은 참지 못하고 마라탕 국물을 들이켰다.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해서 먹었다. 이어 정지웅은 "저는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지훤이가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 했다.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사진 = MBC '호적메이트'
정지훤은 형 정지웅과 함께 식사한 뒤 "형 만난 것도 좋은데 둘 다 있으니까 너무 좋아"라며 "죽기 전까지 뽀뽀할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형제는 식사 후 놀이공원에 가서 또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웅은 지훤이 놀이동산 가고 싶다는 말을 기억하고 이 같은 스케줄을 계획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형제는 츄로스와 핫도그를 먹으며 또 한번 미소 지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