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사진=채리나 SNS)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채리나는 28일 "몸이 근질근질. 축구 레슨 갔다가.. 축구 봐야지 #태극전사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 레슨을 위해 외출에 나선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의 시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채리나는 28일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인 가나전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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