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우 이동욱이 데뷔 후 첫 시즌 그리팅을 출시한다.


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의 데뷔 후 첫 번째 시즌 그리팅 ‘PRISM(프리즘)’의 출시 소식과 함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깨끗한 화이트 톤의 무드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무지개 색깔의 빛을 프리즘으로 모으면 백색광이 되듯, 다채로운 팬들의 마음들이 프리즘을 통과해 ‘이동욱’이라는 빛을 완성시킨다는 시즌 그리팅 콘셉트와 일맥상통하는 것.


선공개된 티저 이미지부터 화제를 모은 이동욱의 이번 시즌 그리팅은 그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시즌 그리팅인 만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풍성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인다. 이동욱의 친필 메시지가 들어있는 다이어리는 물론, 캘린더, 포토 매거진, 엽서, 선캐쳐 키링, 포토카드 데코 세트, 포토카드 세트, 포스터 등이 예고되어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이동욱 2023 시즌 그리팅 ‘PRISM’은 스타쉽 스퀘어, 사운드웨이브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12월 8일(목)까지 진행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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