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떼9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라떼9 방송화면 캡처


'슛돌이' 지승준이 폭풍성장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인기를 누린 지승준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승준은 MC인 류승수의 처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MC 김구라는 이날 '현재가 궁금한 스타들'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슛돌이 지승준이 류승수의 처조카다. 최근에 배우로 목표를 정하고 활동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다"고 류승수의 처조카 지승준을 언급했다.

이에 류승수는 "저기 있다"며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지승준은 마스크를 벗으며 인사를 했다. 폭풍성장한 지승준의 훈남 분위기를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역시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어 "오늘 선물 같다. 연기 가르치고 있냐"고 묻자 류승수는 "가르치고 있다. 소속사도 정해졌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승준은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1기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귀여운 얼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종종 근황이 전해지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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