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다크투어' /사진제공=JTBC
'세게다크투어' /사진제공=JTBC


김복준 다크가이드가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공개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점점 복잡해지는 보이스 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강력계의 전설 김복준 다크가이드의 특급 노하우가 소개된다.

수많은 보이스 피싱 범죄를 접했던 김복준 다크가이드의 입담과 실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일일 다크 투어리스트 박슬기의 생생한 증언으로 다크투어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자그마치 41억 원이라는 엄청난 피해를 남긴 사례가 전해져 충격을 안긴다. 특히 이번 사례는 누구나 흔히 접하는 문자로 촉발된 일이라고.

상상을 초월하는 보이스 피싱 수법을 본 장동민은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거 아냐?“라며 황당함을 표한다. 심지어 박나래는 ”가이드님 내려주세요, 집에 갈래요“라며 다크투어 버스 하차까지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역대급 보이스 피싱 범죄 피해를 부른 문자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사기 수법이 다양해질수록 이에 대처하는 예방법 역시 반드시 필요할 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봐야 한다“는 박나래의 말처럼 김복준 다크가이드는 보이스 피싱의 마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철통방어법을 대방출하며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 피싱 범죄를 대하는 현직 경찰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범죄자가 계속해서 같은 경찰관에게 전화를 건 것. “너 또 전화했냐?”라는 황당한 질문을 기회로 보이스 피싱 일당의 꼬리를 잡아 마침내 검거까지 이뤄낸 경찰의 집요한 추격법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게 실제 사건은 물론 모두의 허를 찌른 문자의 비밀까지 여러 방식을 모두 전한 김복준 다크가이드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을 향해 “보이스 피싱에 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과연 김복준 다크가이드의 노하우를 모두 접한 다크 투어리스트들이 이같은 질문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호기심이 쏠린다.

‘세계 다크투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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