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가대표 2번' 구자철, 21일 잉글랜드VS이란전 생중계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식, 그리고 카타르vs에콰도르의 개막전으로 첫 중계 데뷔전을 치른 구자철 KBS 해설위원X이광용 캐스터 콤비가 ‘예열’을 마치고 곧바로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로 돌아온다.

KBS는 21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 KBS 2TV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대결인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를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의 생중계로 방송한다.

전날 개막전에서 직전 두 번의 월드컵 국가대표로 직접 뛰었던 이력과 해외 리그 경험을 활용해 안정적인 해설을 선보인 구자철 위원은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현역 선수답게 트렌디한 감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전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호흡을 맞춘 구자철X이광용 콤비는 두 번째 중계에서 한층 더 예리한 분석과 해박한 축구 지식을 풀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이다.

카타르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구자철 위원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과 다양한 뒷얘기, 그리고 이광용 캐스터와의 명품 케미스트리는 축구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월드컵은 축제”라며 함께 즐기기를 독려한 구자철 위원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아시아 예선 A조 1위 이란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어떻게 중계할지 시선이 쏠린다.

조별리그 B조 첫 대결에 나서는 잉글랜드는 FIFA 랭킹 5위, 이에 맞서는 이란은 20위에 올라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둘째 날, 열기를 더욱 달굴 잉글랜드vs이란의 경기는 21일 밤 9시부터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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