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사진=KBS2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방송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KBS2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다.

정국은 지난 20일(한국 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OST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하며 안무를 선보였다. 정국의 무대 중에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함께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KBS2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방송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KBS2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방송 화면 캡처
'드리머스'는 네 번째로 발표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오른 방탄 소년단 정국이 참여한 곡. '드리머스'는 용기를 내어 꿈꾸고, 그 꿈을 이뤄내고자 하는 소망을 활기차게 표현했다.

무대를 본 멤버 슈가는 "스타디움 짬바"라는 반응을 보였다. RM은 "멋있다"고 했다. 지민 역시 "멋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춤을 잘 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가 끝난 뒤 정국은 "무대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링했다. 긴장 안 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이다. 괜찮았는데 무대를 하고 내려오니까 내가 조금은 '긴장하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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