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숏채널 4300만뷰 돌파...유튜브 제왕이 된 '사나이'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숏채널이 총 조회수 4300만뷰를 돌파했다.

18일 오후 기준 임영웅 유튜브 숏채널의 조회수는 43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총 구독자는 24.5만명을 넘었다.

임영웅 유튜브 숏채널 '임영웅 쇼츠'는 2020년 3월27일 개설됐다. 2021년 2월23일 '임영웅 1년 전 연습실 영상'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날 기준 총 54개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영웅 숏채널에는 이외에도 임영웅의 일상, 비하인드 등이 짧은 영상으로 게재되며 부캐릭터인 임영광 관련 콘텐츠들도 게재된다.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2021년 3월 12일 공개된 '엄마를 부르면' 영상으로 현재 285만 뷰를 기록 중이다.

한편 임영웅 숏채널은 구독자가 24.5만명에 달하며 54개의 영상이 올라가 있다. 메인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144만명이며 623개의 영상 조회수는 17억5000만 뷰를 기록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