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여은 SNS)
(사진=손여은 SNS)

배우 손여은이 '금수저' 추억을 회상했다.

손여은은 18일 "'금수저'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 정말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손여은은 "영신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며 마지막까지 과분할 정도로 따뜻한 사랑 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금수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여은, '금수저' 추억 회상…"좋은 작품 만나 감사했고 행복"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이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깜짝 파티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영신을 보면 하트가 튀어나와"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손여은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손여은은 촬영 모습들을 공개하며 '금수저'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손연은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 드라마 '금수저'에서 도신 그룹의 안주인이자 피아니스트 서영신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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