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캐나다 유학' 첫째 둘째子 위해 동분서주…화장품 가게 싹쓸이


'임창정♥' 서하얀, '캐나다 유학' 첫째 둘째子 위해 동분서주…화장품 가게 싹쓸이
'임창정♥' 서하얀, '캐나다 유학' 첫째 둘째子 위해 동분서주…화장품 가게 싹쓸이
'임창정♥' 서하얀, '캐나다 유학' 첫째 둘째子 위해 동분서주…화장품 가게 싹쓸이
사진=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캐나다 유학을 보낸 두 아들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서하얀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얀이네 캐나다 일상 VLOG/ 아들 유학 보내요… | 짐 싸기, 여행 꿀템, OOTD, 쇼핑, 얀돈얀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첫째 준우, 둘째 준성을 캐나다에 바래다 준 뒤 캐나다 일정을 마치고 넷째 준재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갔다.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한 서하얀은 "며칠 동안 시차 적응을 못해서 헤롱헤롱 지내다가 조금씩 시차 적응하려니 한국에 간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준재가 형들 따라다니느라 피곤한 티가 났다. 바로 입병이 났다. 장거리 여행시에는 필수품이 생겼다. 구내염 약, 입병 났을 때 바르는 약, 먹는 약 등을 꼭 챙겨야겠더라. 한인 약국을 갔는데 처방을 받아야 돼서 못 사고 공항으로 바로 왔다"고 전했다. 공항에서 준재 군은 아빠 임창정이 나오는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서하얀은 "탑승 1시간이 남았다"며 "제가 손이 빨라서 체크인도 모바일로 다 해놓고 짐도 캐리어 하나뿐이다. 옷도 두 벌 밖에 안 챙겨와서 빨아 입고 있다"고 했다.

한국에 도착한 뒤 서하얀은 준성 군이 사달라고 부탁한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화장품 가게로 갔다. 서하얀은 "이걸 사야 준성이한테 짐을 부칠 수가 있다"며 "종류별로 사다줘야겠다. 백만 개를 사주겠다. 있는 거 다 담아야겠다. 겨울이니까 수분크림도 보내줘야겠다"면서 세심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자정이 넘어 서하얀은 캐나다에 있는 아들들에게 보낼 짐을 싸기 시작했다. 서하얀은 신상 젤리 등 간식거리를 비롯해 필요한 물품들을 상자에 넣었다. 짐은 총 3박스가 나왔다. 서하얀은 "우체국도 있는 데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하는 곳을 추천받아서 거기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배송 업체에 도착한 서하얀은 "직원 분이 알아봐 주셔서 부끄러웠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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