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서 여에스더는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자신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다만 "가끔 한 번씩 안 좋은 댓글이 달리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며 :악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라고 질문했다.

여에스더는 "악플 보면 저도 기분 나쁘다"라고 공감했다. 또 "악플 보면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누군가 저한테 악플 달면 내가 얼굴 붓고 뱃살 나오고 심장병 생기고 암 생기니까 잊어버리잔 생각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여에스더는 "잊어버리시라"라고 단호히 조언하기도.

이어 "방송이나 유튜브를 할 때 날 바라보는 분이 날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다. 다른 재주가 있는 건 아닌데 방송을 많이 했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많이 떨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많이 잊어버리려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에스더는 "나쁜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시라"라며 진심 어린 대처법을 남기기도.

다른 팬은 여에스더의 모습에 용기를 얻고, 40대 중반에 치아 교정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또한 치아 교정에 부작용은 없는지 물어봤다.

여에스더는 자신 또한 "2년간 투명 교정기를 사용했다"며 현재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그는 "발치는 하지 않았다. 나이 들었을 때 치아를 하나라도 살리는 게 중요하다. 가능하면 발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건넸다.

더불어 "교정이 어떤 피부과 시술보다 만족스럽다. 예전에 못생겼다, 입이 튀어나와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예뻐진 것 같다. 치아 교정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에스더 성형 의혹은 치아 교정 덕분"라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남편도 제가 하고 나서 2년 전에 시작했다"이라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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