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일본서 통산 28회 우승
"우승시 부상으로 자동차는 기본:
/사진 = JTBC '톡파원25' 캡처
/사진 = JTBC '톡파원25' 캡처


골프선수 이보미가 남편인 배우 이완과 배우 김태희-가수 비 부부와의 골프 라운딩에 대해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는 이보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미는 누적 상금이 100억 원이 넘는다며 "우승 후 다음주 목요일에 들어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일본에서 유명한 '골프계의 아이돌'이라며 "김태희는 못 알아봐도 이보미는 알아본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또 28번의 우승을 했다며 "일본은 부상이 어마어마한데, 기본적으로 자동차 한 대는 무조건 나온다"며 "지금까지 20대 정도 받았다. 벤츠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가족 중에 골프 실력자가 누구냐고 묻자 "아주버님(비)도 잘 치시고 남편(이완)도 잘 치시고"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남편이 제일 잘 친다고 생각한다"며 "(골프에) 너무 진심이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라고 이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네 명이서 라운딩 나간 적도 있냐는 질문에 이보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주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들어서 (못나간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시선 엄청 받겠는데 넷이 나가면?"이라고 예상했고, 이찬원은 "비, 김태희, 이완, 이보미"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보미는 "제가 너무 즐겁다. 너무 잘 치시기도 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막 화기애애하고 행복하게 라운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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