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성유리가 거짓말 때문에 이별한 리콜남의 진심어린 고백에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전 여자친구를 찾으러 나온 리콜남의 이별 리콜이 성공했다.

이날 '가족 같은 연인'이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콜남과 X는 SNS를 통해 만났고, 리콜남의 고백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리콜남은 X에 대해 "자랑할 것이 너무 많은 친구다. 그 친구로 인해 목표가 생겼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일도 열심히 하게 됐다"며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X를 사랑하는 만큼 리콜남은 X의 가족들에게도 애정을 쏟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리콜남은 화목한 X의 가족에게 남자친구 이상의 존재로 스며들었다.
[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이었지만, 리콜남의 거짓말은 두 사람을 이별하게 했다. X가 불안하지 않게 언제나 먼저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줬던 리콜남. 하지만 우연히 여자 동생들과 만나게 된 상황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X에게 연락을 못했고, 이에 X는 리콜남을 오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리콜남의 거짓말이 더해지면서 다투게 됐고, 리콜남은 홧김에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 이별 후 많은 후회를 했다는 리콜남은 재회를 넘어 결혼 생각까지 전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헤어진 지 4개월 만에 리콜 식탁을 통해 마주한 두 사람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초조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리콜남과 달리 담담한 X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리콜남은 눈물을 흘리며 X에게 "너는 아직도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성유리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 날 것 같다. 찐사랑"이라면서 눈물을 훔쳤다. 리콜남의 진심은 X의 마음을 움직였다.
[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종합] '안성현♥' 성유리, 재회→결혼까지 꿈꾸는 리콜남에 "눈물 날 것 같아" ('이별리콜')
리콜남은 또 눈물을 보였고, 이에 그리는 “돌 지난 제 동생보다 더 운다”라고 놀려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았다. 리콜남은 어려운 선택을 해준 X에게 "내가 바뀐 모습으로 다가갈게"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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