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우리 SNS)
(사진=고우리 SNS)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고우리는 15일 "하.. 행복했다. 조금 쌀쌀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좋아. 따끈따끈 온수풀에서 수다 폭발 웃음 폭발. 노천탕 느낌 오랜만에 찜질방에서 등도 지지고, 식혜도 먹고. 힐링힐링"이라고 적었다.

고우리, 호텔 야외풀서 과감한 수영복 자태…♥사업가 깜짝 놀라겠네


사진 속에는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착용한 고우리가 야외 풀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고우리의 수영복 몸매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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