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강하늘, 드라마 밖에서도 꽁냥…딘딘 "두 분 데이트 나오신 것 같다" ('1박 2일')


하지원이 액티비티에 자신감을 보였다.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뉴친스와 함께하는 텐션 업 제철 음식 여행’ 특집에서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예측 불가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강하늘, 하지원과 멤버들은 스릴 가득한 루지 레이스에 돌입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원은 곤돌라를 타고 출발 지점에 오르는 순간부터 아이처럼 들뜬 모습을 보인다고. 그녀는 “나는 사실 스카이다이빙을 해보고 싶어”라며 액티비티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보인다.

본격적인 경주가 시작되자, 강하늘과 하지원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해맑게 웃으며 마치 로맨틱 코미디 같은 한 장면을 연출한다. 대결도 잊은 채 천진난만하게 루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딘딘은 “두 분은 데이트 오신 것 같은데?”라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반면 문세윤은 ‘뚱마허’로 변신해 전무후무한 스피드를 보여준다. 몸무게 제한을 이겨내고 루지에 탑승한 그는 슈퍼카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속도로 모두를 겁에 질리게 한다고. F1 레이서답게 질주 본능을 끌어올린 연정훈 또한 멤버들과 엎치락뒤치락 추월을 벌이며 열정을 제대로 불태웠다고 해 이들의 심장 쫄깃한 속도전이 기다려진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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