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장인희가 정태우의 입대 당시 외로웠던 감정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정태우와 장인희가 정태우의 군 복무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하린은 장기 비행을 다녀온 엄마에게 딱 붙어있었다. 정태우는 "하린아 너무 엄마한테 너무 붙어있는 거 아니냐. 초등학교 1학년이잖아"라고 질투했다.

장인희는 남편과 아들의 사랑에 행복해했고, 정태우는 하린에게 "너 진짜 행복해보인다"라면서도 "엄마 5분만 빌려달라"고 했다. 하린은 "3분이다. 내가 셀거야"라고 방을 나갔다.
[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정태우는 장인희에게 "진짜 보고 싶었어"라며 아내를 껴안았다. 정태우는 "이불 안에 있는 것도 좋지만 데이트를 하러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장인희는 "빨래가 밀려있다"고 거절했고, 정태우와 하린은 거실에 앉아 장인희와 함께 빨래를 정리했다.
[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정태우는 하린에게 "아빠 군대에 있을 때 엄마가 편지를 정말 많이 보냈다. 한 번 볼래?"라며 모아둔 앨범을 꺼냈다.

정태우는 장인희가 쓴 편지를 읽으며 추억에 젖었다. 장인희는 정태우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읽다 '귀염둥이 하준이는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툭하면 할머니' 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정태우는 장인희와 결혼 뒤 첫 아들 하준이를 낳고 입대했다. 그는 아들이 있었기에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예비역으로 복부했다. 정태우가 입대할 당시 장인희는 아들을 안고 배웅했다.
[종합] '정태우♥' 장인희 "출산 뒤 남편 입대, 시댁서 혼자 힘들고 외로워" 눈물 ('살림남2')
장인희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다. 남편은 없고, 비행도 나가야 하고 혼자 힘들고 외로웠던 감정이 떠올랐던 것 같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말했다.

그 시절이 생각나 울컥한 장인희를 보자 정태우도 애잔한 마음이 들었고, 장인희와 함께 울컥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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