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김신영이 ‘광주광역시 북구’로 간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2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13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1998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진다. 특별 초대가수로는 배일호, 박상철, 박혜신, 이혜리, 이도진이 출연해 시민들의 풍성한 가을 무대에 활기를 더한다.


이날 ‘광주광역시 북구’의 시민 14팀이 참여해 ‘주라 주라’에서 ‘엄마 아리랑’까지 개성 만점의 출중한 실력을 겨룬다.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의 ‘광주광역시 북구 편’이 위트와 감성이 가득한 풍성한 가을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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