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 번째 결혼' 이수진 "♥4살 연상, 내 인스타 보지 말랬더니 안 봐"


[종합] '세 번째 결혼' 이수진 "♥4살 연상, 내 인스타 보지 말랬더니 안 봐"
[종합] '세 번째 결혼' 이수진 "♥4살 연상, 내 인스타 보지 말랬더니 안 봐"
[종합] '세 번째 결혼' 이수진 "♥4살 연상, 내 인스타 보지 말랬더니 안 봐"
사진=이수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수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치과의사 이수진의 딸 커플이 결혼 계획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8일 치과의사 이수진 채널에는 '제나 결혼 날짜, 커플유튜브 개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이수진이 예비 사위와 함께 등장했다.

시청자가 '(사랑이) 남자는 100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내려가고 여자는 0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올라간다더라'고 했다. 제나는 "초반에는 서로 좋아죽지는 않았다"고 공감했다. 23살이며 제나보다 1살 연상이라는 사위는 "웬만하면 다 잘 맞다", "싸우면 제가 먼저 사과한다. 냉랭한 분위기를 너무 싫어한다" 등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수진은 "라방을 하면서 사위에 대해 알아간다. 하긴 라방하면서 제나도 알아갔다"고 말했다. 제나는 "평상시에 엄마가 나한테 물어보진 않으니까"라고 했다.

사위는 "커플 유튜브는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진은 "제나리 채널(딸 채널)에 엎어가라"고 조언했다. 평소 제나의 채널을 보냐는 물음에 사위는 "저는 못 본다. 제나가 제가 본다고 하면 세계 평화가 무너진다. 예전엔 몰래 봤는데 요즘엔 안 본다"고 밝혔다. 4살 연상의 연인과 세 번째 결혼을 앞둔 이수진은 "우리 오빠(예비 남편)도 내 인스타 보지 말라고 했더니 안 보더라"라고 공감했다.

결혼할 거냐는 물음에 사위는 "결혼할 거다"고 답했다. 이수진이 딸에게 "믿음직하냐. 엄마보다 더 믿냐"고 묻자 딸은 "아니, 아직 엄마를 더 믿는다"고 답했다. 결혼 언제 하냐는 질문에 사위는 "저와 제나가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고 믿음을 사고 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사위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이수진은 "라방 같이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다"며 웃었다. 이어 "사위 만나고 우리 제나가 좀 달라졌다"면서 딸의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딸 커플은 1주년 기념 여행을 11월 중반쯤에 갈 계획이라고 한다. 사위는 "제나와 얘기했는데 커플 브이로그 이런 걸 찍어볼까 한다"고 전했다.

한 시청자가 딸에게 "결혼 안 한다는 거 진짜냐"라고 물었다. 21살인 딸은 "결혼을 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 않나. 때 되면 하는 거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또 다른 시청자가 딸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냐고 묻자 이수진은 "안 했다. 별명이 사위"라고 설명했다.

커플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 딸은 "하기로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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