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김태현과 결혼 후 바뀐 취향 "치킨 다리부터 먹고 날개는 마지막"('미자네 주막')


미자, ♥김태현과 결혼 후 바뀐 취향 "치킨 다리부터 먹고 날개는 마지막"('미자네 주막')
미자, ♥김태현과 결혼 후 바뀐 취향 "치킨 다리부터 먹고 날개는 마지막"('미자네 주막')
사진=미자네 주막 영상 캡처
사진=미자네 주막 영상 캡처
미자가 결혼 후 바뀐 치킨 취향에 대해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언제봐도 호두같은 내 동생.. 까고 싶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자는 남동생과 함께 치킨을 먹었다. 미자는 "이거 먹어야겠다"며 다리를 먼저 들었다. 그러더니 이내 "영아, 무섭다"며 "누나 원래 다리 안 먹는 거 알지 않냐. 오빠가 다리 좋아한다. 오빠가 먹는 거 보니 경쟁이 붙어서 다리부터 먹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날개는 오빠가 안 먹으니까 제일 마지막에 먹는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미자는 동생에게 "너 가끔씩 누나한테 카톡으로 치킨 시켜달라고 하지 않나"고 투덜거렸다. 이어 "너는 미쳤냐. 결혼하면 남이라 그러고 그러더니 치킨을 시키라고 하냐"면서도 "너를 위해서 치킨을 준비했다. 원없이 먹어라. 6개월치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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