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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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강하늘의 반전 예능력에 감탄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뉴친스와 함께하는 텐션 업 제철 음식 여행' 특집에서는 배우 강하늘의 엉뚱 발랄한 예능 적응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김종민과의 만남에 부푼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는 꿈에 그리던(?) 김종민을 영접하자 "오늘도 노래 들으면서 왔어요"라며 무한 팬심을 드러낸다고.

이에 덩달아 신난 김종민은 강하늘만을 위한 즉석 콘서트를 개최, 두 남자는 흥겹게 노래를 열창하며 범상치 않은 케미를 자랑한다.

강하늘은 폭발하는 리액션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 또한 강하늘의 등장에 열띤 호응을 보이는 가운데, 나인우는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를 열렬하게 환영하기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강하늘은 멤버들의 모든 멘트에 박장대소하며 모두의 텐션을 치솟게 한다. 하지만 내내 강하늘이 귀여운 계략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강하늘이 뻔뻔한(?) 연기력으로 거짓 정보를 흘리자 문세윤은 "이런 센스 있다니"라고 '1박 2일'에 걸맞은 예능캐로 인정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멤버들을 쥐락펴락한 강하늘의 천진난만한 스킬이 무엇일지, 그의 반전 예능감에 대해 기대감이 쏠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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