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사진제공=어썸이엔티
문상민 /사진제공=어썸이엔티


배우 문상민이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매운맛 모멘트로 짜릿함을 안기고 있다.

4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슈룹'에서 성남 대군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는 문상민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약을 처방했던 이를 찾아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대군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상대를 꿰뚫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은 서늘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혜수 아들' 문상민, 짜릿 '성남 앓이' 모멘트…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3주 연속 1위('슈룹')
또한 형을 살리기 위한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해 마주한 막막함이 눈빛에 담겨있어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짙은 남색의 무예복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이어 분노에 가득 찬 눈빛이 돋보인다. 성남 대군은 형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 눈빛이 돌변, 의성군(강찬희 역)을 제압했고 긴장감과 짜릿한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극으로 치달은 감정에 역동적인 액션까지 능숙하게 소화해 촬영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문상민의 날렵한 턱선과 치명적인 눈빛은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여심을 저격했다.

극 중 문상민은 캐릭터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 감정을 소화해 내며 흡인력을 더하고 있다. 첫 사극임에도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문상민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져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3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기록, 성남 앓이를 유발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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