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종합] 로운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성동일 "아들 준이, 항상 날 껴안아줘"('바퀴 달린 집4')
사진=tvN '바퀴 달린 집4' 방송 캡처
사진=tvN '바퀴 달린 집4' 방송 캡처
로운이 부모님에게 다정다감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로운이 게스트 김하늘과 제주도를 찾았다.

김하늘은 멤버들을 위해 아침으로 토스트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던 중 집안으로 말벌이 들어왔다. 로운은 김하늘을 말벌에서 보호하기 위해 요리하던 김하늘을 주방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았다. 로운은 성동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성동일이 말벌을 잡았다. 성동일이 잡은 말벌을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하자 김하늘은 "로운에게 주자"며 장난쳤다. 로운은 "누나 왜 그러시냐"며 뒤로 물러났다. 성동일은 "이런 걸 무서워하면 어떻게 하냐. 누나를 보호해야지"라고 타박했다. 로운은 "보호는 했는데 저도 무서워서"라며 "벌레 안 무서워하시냐"고 했다. 김하늘은 크게 개의치 않고 다시 토스트 만들기에 집중했다.

아침 식사 후 멤버들과 김하늘은 해안도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바다뷰 카페에 로운은 "여기 엄마와 온 곳인데?"라며 반가워했다. 김희원은 "어머니한테 영상편지 한 번 해라"고 제안했다. 로운은 "진짜 보내줘야겠다"며 다정한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성동일은 "나도 이제 준이(아들)가 고1이지 않나. 집에 들어오면 항상 날 껴안아준다. 근데 그게 너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에 로운은 "저는 지금도 아빠와 뽀뽀한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아빠와? 볼에다가? 뽀뽀해드리냐"며 놀랐다. 성동일은 "그러면 너무 예쁜데, 너희 아버님은 얼마나 더하겠냐. 얘가 의외성이 있다"며 칭찬했다. 김하늘은 "나도 (딸을) 그렇게 키워야 할 텐데"라며 부러워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요리를 준비하던 중 성동일은 로운에게 "아빠와 친하냐"고 물었다. 로운은 "아빠와 동영상도 찍고 논다. 힘들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기도 한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우리 준이와 아이들도 나와 그래주겠나"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로운은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어떤 아빠가 되면 좋겠냐'고 질문하셨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저는 어리지만, 그래도 아빠가 나이 들어가는 게 보여서 슬프다. 누나와 엄마는 친구인데 아빠는 좀 혼자인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며 속깊은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성동일은 "네가 나이가 든 거다"며 로운을 기특해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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