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신부' 고성희, 결혼 앞두고 '가우스전자'도 터졌다


고성희 배우가 멜로&코믹을 넘나들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발산, 전방위로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이키고 있다.

‘가우스전자’ 9,10회는 점차 이상식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차나래의 모습과, 마침내 두사람이 사내 연애를 시작하며 이를 숨기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고성희 배우는 이상식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고 갈등하는 모습부터 끊임없이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 애쓰는 이상식의 모습에 빠져드는 모습을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슬랩스틱을 방불캐 하는 온 몸 열연으로 폭풍 몰입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멜로와 코믹을 유려하게 넘나드는 고성희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다.

‘성형미’에게 이상식에게 점차 빠져드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고민을 털어 놓으며 장면에서는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차나래의 심리를 표정과 눈빛에 섬세하게 담아내며 공감을 자아냈고, 버스 정류장에서 이상식이 짝사랑했던 후배 해영에게 두사람의 연애를 들킨 후 이상식이 데이트를 위해 했던 모든 것들이 그동안 해영에게 했었던 것들이라는 말을 듣는 장면에서는 눈가가 점차 붉어지며 눈물이 그렁해져서는 애써 눈물을 참으며 해영을 향해 마음을 다잡은 표정으로 이상식과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 선언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배가시키며 상처받은 차나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고성희 배우는 ‘가우스전자’를 통해 다이나믹함을 더한 연기는 물론 감각적인 패션과 한층 물오른비주얼까지 더해져 차나래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각종 온라인 게시글에는 ‘고성희의 재발견’이라는 연기적 호평과 함께 ‘나래 왜 이렇게 이쁜거야’ ‘고성희 비주얼 완벽 그자체’ ‘나래 옷도 넘 잘 입는 거 같아. 완전 소장각’ ‘나래 상식 나오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ㅋㅋㅋ’ ‘나래 상식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고 다해’ 등 나래&상식 커플의 응원과 고성희 배우의 비주얼과 패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가득하다.

한편 ‘가우스전자’ 10회 엔딩에서는 회의식에서 둘이 찍힌 CCTV 화면을 보는 팀원들 앞으로 불려온 차나래와 이상식이 온 몸으로 모니터를 사수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켜 앞으로 두사람이 아슬아슬하게 지켜온 비밀 사내연애를 지켜낼 수 있을지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커지게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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