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 채리나가 이상민의 크라잉랩을 극찬했다.


28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작사, 작곡, 노래 모두 혼자? 능력치 만렙 가수 힛트쏭' 4위에는 'Summer Of Love'가 올랐다.


당시 크라잉랩으로 인기를 몰았던 이상민은 5집부터 인트로에서 7곡에 걸친 곡에 작사, 작곡, 노래까지 참여하며 '음악의 신'으로 급부상했다.

특히 채리나는 "이상민이 'moving'이라는 곡에서 한번도 NG없이 랩을 끝낸 게 놀라웠고 멋있었다"라고 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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