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SNS)
(사진=서유리 SNS)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7일 "삶은 그냥 외로운게 맞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집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야경 풍경이 담겨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서유리의 의미심장한 글이 걱정을 자아낸다.

이를 본 김가연은 "갑자기?"라며 걱정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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