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시은 SNS)
(사진=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이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은 26일 "#haveablessed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편안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해 미소를 유발한다.

오렌지색 니트에 브라운 컬러의 롱스커트를 매치한 박시은의 나이 먹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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