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또렷한 이목 구비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6일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착된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로 완성된 날렵한 V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엄마 최진실을 닮아 또렷한 이목 구비와 여신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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