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임신한 이정아, 시댁 지옥살이로 이혼하고 '싱글맘'된 사연 ('고딩엄빠2')


19세 임신했던 이정아 씨가 5살 아들과 함께 활기차게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 19세 임신한 '싱글맘' 이정아가 출연해 싱글맘으로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환한 미소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정아를 보자, 김호영은 "엄마의 밝은 기운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정아는 "다행히 아이가 저를 닮아서 밝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김호영은 치어리더가 꿈이었던 이정아에게 "댄스 신고식, 한번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잠시 수줍어하던 이정아는 음악이 나오자마자 급 걸그룹 모드로 돌변해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이정아의 파격 변신에 화들짝 놀란 하하는 "춤 선이 너무 예쁘다. 일부러 칭찬하는 것 아니다"며 극찬했고, 김호영은 "여차하면 제가 나가려 했는데, 낄 틈이 없었다"고 해 이정아의 댄스 실력을 인정했다.
19세에 임신한 이정아, 시댁 지옥살이로 이혼하고 '싱글맘'된 사연 ('고딩엄빠2')
뒤이어 이정아와 5세 아들 최원준이 함께 사는 우당탕탕 일상이 공개됐다. 엄마보다 먼저 기상한 아들 원준이는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아침부터 에너지를 분출했다.

원준이의 얼굴이 공개되자, 박미선은 "2PM의 준호 닮았다. 너무 잘생겼다"며 입을 쩍 벌렸다. 하하와 김호영도 "완전 예쁘고 귀엽다"고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낸다. 이정아는 아침부터 자신에게 매달려 놀아달라고 하는 아들을 케어하다가 이내 녹초가 된 표정을 내비친다. 이정아는 "남자애라서 그런지 체력이 넘친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9세에 임신한 이정아, 시댁 지옥살이로 이혼하고 '싱글맘'된 사연 ('고딩엄빠2')
19세에 임신한 이정아, 시댁 지옥살이로 이혼하고 '싱글맘'된 사연 ('고딩엄빠2')
제작진은 "19세에 임신해 시댁에 들어가게 된 이정아가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다가 결국 이혼을 해 ‘싱글맘’으로 살고 있다. 시댁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연과 그 후의 이야기, 아들과 새 출발한 일상에 3MC가 울고 웃는 모습을 보인다. 아울러 이정아를 품어주는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해줄 것이니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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