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3'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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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김청이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한다.

18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진, 김청이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게스트로는 이호선이 함께 한다.

이날 정들었던 옥천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된다. 자매들은 그동안 인연을 맺은 동네 주민들을 초대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의 옥천 살이를 마무리한다. 또 이경진과 김청의 같이 살이 종료를 알리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그동안 인연을 맺었던 집주인 이종면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깜짝 파티를 준비해 자매들을 감동시킨다. 파티를 즐기던 박원숙은 핑크빛 기류로 관심을 모았던 김청과 집주인의 관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던진다. 큰언니 박원숙의 돌직구 물음에 집주인은 어떤 답을 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노인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옥천을 찾는다. 이호선은 ”가장 많이 하는 노인 상담 주제는 노년층 부부 갈등 문제“라며 반려동물로 인한 부부 싸움 문제부터 별별 놀라운 부부 싸움 일화를 소개해 자매들을 놀라게 한다.
'같이삽시다3' /사진제공=KBS
'같이삽시다3' /사진제공=KBS
이호선은 가장 어려운 상담 문제로 ‘성 상담’을 꼽으며 매일 요청한 80대 남편의 이야기 등 생각지 못한 상담 사례를 공개한다. 자매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 기상천외한 부부 성 상담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지 주목된다.

박원숙이 과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자아 성찰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당시 삶의 어느 부분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온종일 목 놓아 울었던 지난날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원숙은 “그다음에 사건 사고가 계속 터지고 그러는데도, 너무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낼 수 있는 내공이 생긴 것 같다”며 그날 이후,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낸다. 이어 박원숙은 “‘같이삽시다’ 촬영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경진, 김청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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