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파이어'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디엠파이어'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


철옹성의 불청객, 안재욱의 불륜녀 주세빈의 과거가 드디어 밝혀진다.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8회에서는 모의법정 경연대회를 계기로 홍난희(주세빈 분)가 법복 가족에게 접근해야만 했던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한강백(권지우 분), 정경윤(정재오 분), 윤구령(김균하 분)으로 구성된 홍난희 팀과 유현(방주환 분), 이아정(권소이 분)으로 구성된 장지이(이가은 분) 팀은 경연대회 결선에서 상대팀으로 만나 치열한 논쟁을 벌이게 된다. 단정한 외관, 날카로운 눈빛,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그들에게선 벌써부터 예비 법조인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더욱이 이들은 아낌없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분석한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합당한 재판을 이어나가며 월등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팀 모두 실력 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고 있어 어느 팀이 우승하게 될지 한 치 앞을 모르는 상황. 장지이가 황용지(김영웅 분) 교수의 도움을 요청한 것이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홍난희와 장지이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이어져 트로피를 거머쥘 최종 우승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경연대회는 홍난희가 숨겨왔던 과거가 드러나는 시발점이 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변론을 이어나가는 홍난희를 예의주시하던 한건도(송영창 분)가 불편함을 느끼고 그녀의 뒤를 캐는 것.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는 홍난희와 법복 가족의 과거사는 시청자들을 충격과 분노에 휩싸이게 만들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경연대회 우승자와 주세빈의 비밀이 밝혀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8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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