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이덕화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었다" 통증 호소 ("도시어부4')


이덕화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무늬오징어 낚시를 위해 통영으로 출격한다.

현재 ‘두족류 국내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수근은 타이틀에 걸맞게 촬영 전 날 먼저 와서 연습까지 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실력은 물론 노력까지 하는 ‘낚시 우등생’ 이수근에게 멤버들이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늬오징어 체질’임을 선언한 이덕화, ‘배지 거지 위기’의 이경규, 대물만 노리는 ‘대물 헌터’ 이태곤, 컨디션 최상의 김준현까지 만만치 않은 멤버들의 전력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치열해지는 마릿수 싸움에 예측불가 승부가 계속되었다고.

장시간 낚시를 너무 열정적으로 한 탓인지, 이덕화가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어버렸다”며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작진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덕화는 아픈 와중에도 “시간 다 됐는데,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라는 아쉬움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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