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사진='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산다라박이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3'에는 '소식좌 산다라박을 과식하게 만든 대선배 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지금 쪄 있는 체중이다. 요즘에 조금 술 마실 일이 많은데 살이 찌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말과는 달리 산다라박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제작진이 "(소식좌라서) 얼마나 드실지 너무 궁금하다"고 걱정하자 산다라박은 "내가 쪄 있는 걸 보셔야 우리 '한입이'들이 안심하실 것 같다. 지금 술 살이긴 한데 42kg정도 예상한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러나 현재 몸무게는 41.45kg이었다.
사진='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사진='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시즌비시즌3'에 나온 이유에 대해 산다라박은 "사실 (비) 오빠랑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다. 근데 그냥 와 봤다"며 "내 동생(엠블랙 천둥)의 대표님이고, 되게 불편한 사이라고 생각했다. 동생한테 '잠은 죽어서 자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 비를 당황케 했다.

비는 "'자면 죽어'가 아니라, '잠은 죽어서 자라'고 했었다. 내가 독하게 연습시킨 건 시인하다. 이게 참 사람 기억이 무섭다"며 미안해했다.

제작진은 "최근 소식좌 영상에서 '자고 만남 추구'가 가능하다고 했더라. X스 후 만남 추구"라고 하자 비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산다라박은 "그게 요즘 '자만추'라고 했다"며 "예전에는 '절대 안 된다'였는데 이제는 어쩌다 저쩌다 보니 이렇게 됐다면 사귀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가 "빨리 짝을 찾고 싶다는 거 아니냐?"고 묻자 산다라박은 "소개팅 가는 거냐? 후배들 좀 있으실 거 아니냐? 이상형은 귀엽고 터프한 연하남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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